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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온라인 채널 강화…디지털 렌탈 플랫폼 구축 자사몰 통해 고객 소통 확대…업계 1위 오프라인 채널 연계해 편리한 쇼핑 환경 제공

강철 기자공개 2022-03-29 08:29:46

이 기사는 2022년 03월 28일 10:3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인 코웨이가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통해 최근 두드러지는 비대면 소비와 온라인 쇼핑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디지털 렌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려는 코웨이의 맞춤형 전략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웨이는 최근 기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커머스 기능을 강화했다. 온라인 렌탈 구매의 편의성을 높이고 차별화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온라인 공식 자사몰 '코웨이닷컴'을 새롭게 선보였다.

공식 온라인 자사몰로 론칭한 '코웨이닷컴'은 코웨이 제품을 쉽고 간편하게 렌탈·구매할 수 있도록 커머스 기능을 강화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제품 비교부터 렌탈 계약에 이르기까지 편리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실시간 검색과 맞춤형 제품 추천을 해주는 기능도 갖췄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쉽고 빠르게 제안한다. 고객이 원하는 기능, 형태, 부가 기능 등의 조건을 설정해 검색하면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 제품을 빠르게 추천한다.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강화했다.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코웨이 라이브'를 구축해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강화했다. 랜선집들이, 베스트리뷰 등 고객 스토리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코웨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카탈로그 앱 서비스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 고객 체험 활동을 강화하고 편의성 높은 구매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해당 서비스는 실제 설치 공간에 제품을 가상으로 배치해 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다.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스마트폰을 비추면 화면에 3D로 구현된 제품 이미지가 생성된다. 모바일 화면에서 제품 위치를 직접 조정할 수도 있다. 색상 변경과 함께 최대 3가지 제품을 배치해 비교할 수 있어 공간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보다 직관적으로 살피는 것이 가능하다.

제품의 주요 기능을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해 디자인 뿐만 아니라 상세한 사용감까지 체험 가능하다. 일례로 정수기는 정수 과정, 필터 구성, 유로 교체 등 제품의 주요 기능을 애니메이션으로 생동감있게 구현한다.

청정기는 주요 기능과 함께 각 모드별 공기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공간 환경에 적합한 위치 선정도 도와준다. 실제 제품처럼 조작부를 터치해 동작할 수도 있다. 체험 후 원하는 제품은 바로 구매까지 가능하다.


코웨이는 기존의 강력한 오프라인 판매 인프라와 온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케어 서비스 전문가인 1만2000여명의 코디 채널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를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가까운 지역의 전문 판매인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제품 상담 플랫폼이다. 온라인 구매 과정에서 자세한 정보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해당 서비스를 통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는 고객의 위치를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지역의 코디를 연결한다. 고객이 원한다면 방문을 통한 대면 상담 서비스도 가능하다. 온라인 쇼핑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복잡한 과정없이 제품 비교와 렌탈 계약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최근 비대면 소비와 온라인 쇼핑 증가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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