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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피아, 말레이시아 '디엠디테크놀로지' 매각 철회 현지 승차 공유 플랫폼 운영, 경영난 속 처분 불가능한 상황…"재무적 손실 없어"

신상윤 기자공개 2023-06-30 17:10:45

이 기사는 2023년 06월 30일 17:09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세토피아는 30일 '디엠디테크놀로지' 지분 매각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승차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는 법인이다.

세토피아는 2019년 차량 공유 사업을 위해 디엠디테크놀로지 지분을 인수했으나 이듬해 매각을 결정했다.

매각을 결정한 디엠디테크놀로지 주식은 1만9500주(19.5%)다. 30억원 규모로 매각이 예정됐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디엠디테크놀로지 경영난이 악화돼 처분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전해진다.

세토피아 관계자는 "차량 공유 플랫폼 사업은 전 경영진이 추진했던 건으로 매각을 결정했으나 경영 악화로 처분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부득이하게 처분 결정을 이행할 수 없지만 매각 철회로 인한 재무적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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