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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프론티어 유스 3기 수료 인턴십·비영리 역량 강화 교육·글로벌 스터디 진행

권일운 기자공개 2018-02-12 15:10:15

이 기사는 2018년 02월 12일 15:0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아산나눔재단이 아산 프론티어 유스(Asan Frontier Youth) 3기를 배출했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신당동 사옥에서 제 3기 ‘아산 프론티어 유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에는 아산 프론티어 유스 3기 수강생 25명과 협력기관, 재단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산 프론티어 유스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차세대 비영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비영리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대상이며 비영리기관 인턴십, 역량 강화 교육, 글로벌 스터디 기회 등을 제공한다.

3기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했다. 아산나눔재단은 25개 비영리기관과 협력하여 이들 전원에게 인턴십 기회를 부여했으며 월 2회 비영리 역량 강화 교육과 사회혁신 프로젝트 등을 실시했다. 지난 1월에는 영국, 덴마크 등지의 해외 유수 비영리기관을 방문해 글로벌 스터디를 진행했다.

수료식에 앞서 총 다섯 개 팀이 활동기간에 진행한 사회혁신 프로젝트 결과를 최종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는 청소년 대상 성교육 실시, 노키즈존 확산 방지,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 인턴 조직문화 개선, 젠트리피케이션 및 토지소유권 인식 개선 등이었다. 우수한 성과를 낸 단원들에게는 상장이 수여됐다.

한동대 사회복지학과 출신의 김하은 씨는 수강생 대표로 "지난 7개월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에게나 따뜻함과 기쁨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구성원을 존중하고 서로의 능력과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산나눔재단은 앞으로도 비영리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관련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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