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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해외 코인베전략 운용사 6곳 압축 4월 현장실사 거쳐 5월 선정 계획

이윤정 기자공개 2018-03-30 09:15:38

이 기사는 2018년 03월 28일 15:25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의 해외PEF 코인베스트먼트(co-investment)전략 사모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위한 1차 숏리스트가 확정됐다.

28일 IB업계에 다르면 우본은 해외PEF 코인베스트먼트 전략 사모펀드 투자를 위한 위탁운용사 선정 1차 서류 심사 결과 아디안(ARDIAN), GCM그로브너, 골드만삭스(GS), 해밀턴레인(Hamilton Lane), 하버베스트(HarbourVest), 스텝스톤(StepStone)을 통과시켰다.

우본은 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이들 6개 운용사에 관련 사실을 통보하고 2차 평가 준비를 주문했다.

1차 평가는 정량적 점수를 수치화 한 것으로 수익률과 운용인력 이직률, 트랙레코드 등 운용사 과거 성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본은 1차 평가를 통과한 운용사를 대상으로 2차 구술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술 심사는 프레젠테이션 방식이 될 전망이다.

우본은 2차 평가를 거쳐 2개 운용사를 뽑아 총 2억달러를 출자할 계획이다. 운용사 평가 결과와 펀드 규모 등을 고려해 운용사별 약정금액을 확정한다.

우본은 출자 명칭 그대로 글로벌 코인베스트먼트 전략에 충실하도록 했다. 헤지펀드나 부동산 운용 전략은 운용 전략에서 제외토록 했다. 신청자격으로는 코인베스트먼트전략 통합형펀드(Commingled Fund)를 운용 중이거나 코인베스트먼트 SMA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해외 PE운용사로 제안했다. 또 국내 등록된 증권사와 제안상품의 판매와 관련해 국내에 독점 판매계약을 완료하고 해당 증권사를 판매사로 지정한 운용사로 뒀다.

성과보수는 IRR 7%를 기준 수익률로 설정해 초과수익의 15% 이하로 제안하도록 했다. 멀티 클로징은 가능하도록 했지만 1차 펀딩 완료 후 최대 1년 이내로 한정했다.

우본은 다음 달에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5월 중에는 최종투자심의회를 개최해 운용사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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