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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 美 온라인 대마판매 '이즈'와 독점공급 계약 LA 서부지역 납품..."비약적 매출 증대 기대"

배지원 기자공개 2018-10-18 10:14:45

이 기사는 2018년 10월 18일 10:1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미국 현지에서 합법 대마사업을 추진 중인 코스닥 상장사 뉴프라이드가 미국 1위 대마상품 온라인 판매/배송업체 '이즈(Ease Solution,Inc. 이하 이즈)'사와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서부지역 대마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즈'는 온라인 대마 스타트업 기업 중 최대규모인 5200만 달러(한화 약 587억원) 투자를 받는 등 대마 유통업체의 '우버(Uber of pot, report from Cowen an Co.)'로 통칭되고 있다. 이 회사는 미국 내 지역별로 대마 합법 판매 라이선스를 보유한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관련 상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즈의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파트너사들의 공동 판매 상품이 전시된다. 각 지역별로 지정된 파트너사는 해당 지역에 독점적 판매 지위를 갖는 특징이 있다. 예컨대 서울을 강동, 강서, 강남, 강북 등 4개의 지역으로 나눴을 경우 이즈 플랫폼를 통해 강북 고객이 주문하면 해당 지역의 파트너사 물품이 공급되는 형태다. 고객이 주문한 장소를 기반으로 파트너사별 독점적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다. 뉴프라이드가 이즈를 통해 대마 상품을 공급하게 되는 지역은 로스앤젤레스 서부 지역이다.

이즈는 지역별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만큼, 파트너 선정이 굉장히 까다롭기로 알려져 있다. 뉴프라이드는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드물게 대마 사업 관련 전방위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이 지역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이즈 측의 요청을 받아 이달 초 시범판매에 돌입했고, 최근 파트너십 본계약을 체결했다.

뉴프라이드 케네스 리(Kenneth Lee) 대표이사는 "지난 해 이즈와 함께한 샌프란시스코 지역 6개 파트너사들은 평균 약 2000만 달러(약 23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로스앤젤레스는 샌프란시스코 대비 시장 규모가 2배 이상 큰데다, 이즈 측에서 7~8개의 파트너사를 지정할 방침을 발표한 만큼 비약적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뉴프라이드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한 대마 상품의 판매를 본격화하면서, 아울러 자체 대마 브랜드 로열그린스(Royal Greens)의 사이트도 오픈하는 등 전방위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 활동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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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뉴프라이드 간 로스앤젤레스 서부지역 대마 독점 공급 계약 체결식 현장. 악수를 나누는 뉴프라이드 케네스 리(Kenneth Lee) 대표이사(가운데), 이즈 솔루션 노아 투택(Noah Tutak) 이사(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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