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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 '결혼작사 이혼작곡' 공급 계약…매출 확대 TV조선과 112억 규모, 임성한 작가 복귀작 '관심'

박창현 기자공개 2020-11-02 11:29:01

이 기사는 2020년 11월 02일 11:1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초록뱀미디어가 대형 드라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매출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초록뱀미디어는 TV조선과 새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국내 방영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2억원으로 작년 매출액 대비 23% 수준이다.

내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연기자 성훈, 이태곤, 박주미 등의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임성한 작가 집필로 일찌감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30대·40대·50대 세 명의 여주인공을 둘러싼 사랑과 불행을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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