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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KB·모간스탠리’ 대표주관 씨티·골드만·BOA·신한·대신 공동…PT한 7개사 전원 합격

이경주 기자공개 2021-01-28 15:22:27

이 기사는 2021년 01월 28일 15:2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IPO(기업공개)를 위한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했다. KB증권과 모간스탠리가 대표주관사로 선정됐다. 이외 프레젠테이션(PT)에 참여한 나머지 국내외 증권사 5곳도 전원 공동주관사가 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28일 오후 7개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선정결과를 통보하기 시작했다. 국내 대표주관사는 KB증권, 외국계 대표주관사는 모간스탠리다. 공동주관사는 국내 신한금융투자와 대신증권이며, 외국계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과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다.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받고 이달 21~22일 PT에 참여한 모든 증권사가 주관사단으로 편성됐다. 당초 6곳(국내 3, 해외 3)의 주관사단이 예상됐지만 최종적으로 7개사로 확대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선정결과 통보 외에 별다른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르면 올해 8월 공모절차를 시작할 것으로 예성된다. 기업가치(밸류에이션)가 50조~80조원으로 거론되는 사상 최대어다. 공모액은 10조~15조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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