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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ON, '포트리스 V2' 글로벌 퍼블리싱 이달부터 순매출 60% 배정

김형락 기자공개 2021-02-09 12:03:56

이 기사는 2021년 02월 09일 11:4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COWON(옛 네스엠)이 글로벌 시장에 온라인 슈팅게임 '포트리스V2'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COWON은 지난 8일 전날 개발사인 레티아드, IP(저작권) 홀더인 CCR과 포트리스 IP를 이용한 PC기반 온라인 게임 포트리스 V2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발생하는 포트리스 V2 매출을 COWON 매출로 인식한다. COWON이 포트리스 V2 순매출의 60%를 배분받는 구조다.

포트리스는 1999년 서비스를 시작한 국산 게임이다. 탱크를 선택해 상대방의 에너지를 먼저 소진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포트리스 V2는 현재 게임 플랫폼인 '스팀(Steam)'을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 되고 있다. 중규모 업데이트를 비롯해 올 상반기 공성전 전투 모드, 클랜 커뮤니티, 세력전 리그 업데이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승훈 COWON 대표는 "포트리스는 전 세계 5000만명의 누적 사용자를 가지고 있는 검증된 게임"이라며 "포트리스 V2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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