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펀드 '1차·수시조합', 27개 GP 신청 결성예정액 4423억원...출자요청액은 2150억원
오동혁 기자공개 2011-02-21 11:57:33
이 기사는 2011년 02월 21일 11:57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가 상반기 벤처투자펀드의 위탁운용사 신청을 마감했다. 이 결과 27개 무한책임투자자(GP)가 펀드출자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했다.
출자요청액은 총 2150억원, 결성예정 금액은 4423억원이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IPO 모니터]상장 나선 재영텍, '적자 전환' 난관 뚫을까
- 4년만에 대표직 내려온 송영숙 '침묵'…임주현 "안타깝다"
- "준비·설득 다 부족했다"...이우현 회장의 바이오 M&A 성찰
- [Company Watch]'군수공백' 아이쓰리시스템, 민수 '상쇄'
- [Company Watch]'흑자전환' 신성이엔지, 실적 턴어라운드 성공
- [Company Watch]'800억 수주잔고' 엔시스, 1분기 실적 '선방'
- 미래산업, 신규 수주 확대 흑자전환
- [Company Watch]라온시큐어, 옴니원 NFT 필두 '사업 다각화 속도전'
- 한미통합 결렬에도 '확장본능' OCI, 해외 제약사 인수 검토
- [돌아온 임종윤 넥스트 한미약품]모친 해임한 임종훈 대표 첫 일성 "단독체제로 경영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