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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대구 '뉴센트럴위브더제니스' 완판 노린다 대구 코로나19 진정세에 분양시장 활기 기대감

이정완 기자공개 2020-04-29 14:36:23

이 기사는 2020년 04월 28일 16:2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두산건설이 대구 '뉴센트럴두산위브더제니스' 청약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대구 분양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평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경제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았던 '뉴센트럴두산위브더제니스'는 평균 1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이미 청약접수가 끝났음에도 여전히 분양문의가 이어지고있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당시 코로나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고 대중의 관심도 상대적으로 적었다"며 "하지만 4월 중순 대구시의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정도 진정 되면서 분양문의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뉴센트럴두산위브더제니스'는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360-3번지 일원에 총 3개 동, 지하 5층~최고 44층, 372가구 규모(오피스텔 56실 포함)로 건립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전용면적은 모두 84㎡형이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가 가깝고 중부내륙고속지선 남대구IC 진입도 수월하다.

도보거리에 이마트와 달서시장, 본리동 행정복지센터 등도 있다. 대규모 공원인 두류공원(165만 여㎡)과 학산공원(약 66만 여㎡)도 가깝다. 덕인초교와 새본리중, 성당중, 대구제일여상고, 대구공대 등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이 아파트의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 일대에 마련됐다.


'뉴센트럴위브더제니스' 외에도 대구시 분양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29일 1순위 청약을 받는 '월배 라온플라이빗 디엘'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을 개방하지 않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소강국면에 접어들면서 최근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지역 분양 전문가는 "초저금리 기조가 계속되고 있는데다가 정부의 재정확장정책으로 시중에 현금이 넘쳐나고 있다"며 "주택 공급이 제한 되면서 갈 곳 잃은 부동자금은 결국 부동산 시장으로 찾아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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