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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테크, LG전자 생산기술원과 장비 개발 협업 POPA 협약 체결, 기술·정보 지원 통한 선제 진출 기대…"동반성장·상생협력 전망"

신상윤 기자공개 2022-04-20 17:14:03

이 기사는 2022년 04월 20일 17:1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2차전지 및 반도체 설비 전문기업 '디에이테크놀로지'가 LG전자 생산기술원과 협업한다.

코스닥 상장사 디에이테크놀로지는 20일 LG전자 생산기술원과 프로젝트 파트너십(POPA)을 체결하고 장비 공동 개발을 위한 과제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POPA는 LG전자 생산기술원이 협력사의 안정적인 과제 수행을 지원하고,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동반성장을 돕는 제도다. LG전자 생산기술원은 장비 국산화와 생산 신기술 개발 등을 수행해 LG그룹 내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역량 강화에 앞장선 곳이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이번 협약으로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와 함께 생산비용 절감, 신기술의 사전 대비 등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에이테크놀로지와 LG전자 생산기술원 POPA 협약. /사진제공:디에이테크놀로지

LG전자 생산기술원 관계자는 "디에이테크놀로지가 협력 과제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과 투자 정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상생협력이 극대화되도록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종욱 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는 "오랜 시간 축적한 기술과 장비 경쟁력을 기반으로 꾸준히 신규 장비 개발도 가능할 것"이라며 "LG전자 생산기술원과 지속적인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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