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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공, R&D펀드 위탁운용 신청사 PT 11일 4개 벤처캐피탈 PT…12일 오전 GP 선정

이윤정 기자공개 2013-06-12 09:10:17

이 기사는 2013년 06월 11일 10:3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정책금융공사의 'R&D-Biz Creation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책금융공사는 이날(11일) 오후 펀드 위탁 운용사 후보 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설명회(PT)를 갖는다.

펀드 위탁 운용을 신청한 네오플럭스, IMM인베스트먼트, 동양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각각 1시간에서 2시간 씩 PT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책금융공사는 최종 PT가 끝나는 대로 위탁운용사 선정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정책금융공사 관계자는 "마지막 PT가 끝나면 바로 집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부 보고를 거쳐 오는 12일 오전 운용사 선정을 최종 완료할 방침이다. 이로써 2달 간 진행된 정책금융공사의 'R&D-Biz Creation 펀드' 조성 작업은 끝난다.

정책금융공사는 지난 4월 16일 기술기반 중소기업의 육성과 국가 R&D 투자의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R&D-Biz Creation 펀드' 조성에 나섰다. 펀드 규모는 1000억 원으로 운용사 2곳을 선정해 각각 250억 원씩 출자할 계획이다.

한 달간 진행된 위탁 운용사 서류 접수 결과 네오플럭스, IMM인베스트먼트, 동양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 4개 벤처캐피탈들이 신청했다. 정책금융공사는 지난 주(6월 3~7일) 이들 벤처캐피탈들에 대해 실사를 진행했다.

정책금융공사는 이 펀드를 통해 기술력을 보유한 초기 기업은 물론 우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의 재무건전성 개선 및 경영권 안정을 위해 기술의 자본화(기술 출자)도 지원한다. 국내에서 본격적인 기술사업화펀드를 조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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