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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6개월 만에 회사채 시장 노크 7년물 1000억원...주관사 한화證·IBK證

이길용 기자공개 2014-08-13 08:33:03

이 기사는 2014년 08월 11일 15:20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건설(AA-, 안정적)이 6개월 만에 회사채 시장을 찾는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오는 27일 7년물 1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주관사는 한화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이 맡았다. 수요예측은 20일 실시될 예정이다.

희망금리는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가 마무리되는 14일 이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KIS채권평가에 따르면 8일 현대건설의 7년물 개별민평은 3.64%로 자기등급(AA-) 평균 금리보다 4bp 높았다.

현대건설은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9월 만기기 도래하는 1000억 원의 회사채를 차환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5월 만기가 도래했던 1000억 원의 회사채는 현금상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은 지난 2월 1000억 원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했다. 당시 건설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얼어붙어 수요예측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다. 수요예측 결과 1900억 원의 기관투자자 자금이 몰려 2000억 원으로 증액 발행하는데 성공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삼성물산과 함께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를 발행할 수 건설회사다"라며 "현대건설의 회사채 수요예측 결과가 건설업을 바라보는 투심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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