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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웰스인베스트, 솔루션캐피탈 시리즈펀드 결성 3호 펀드 이달 내 결성, 대표펀드매니저에 김우겸 상무

임효정 기자공개 2021-02-18 15:43:52

이 기사는 2021년 02월 16일 13:5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더웰스인베스트먼트가 세 번째 솔루션캐피탈펀드를 조성한다. '솔루션캐피탈'은 설립 이후 처음으로 만든 벤처조합 브랜드로 2017년에 이어 4년 만에 시리즈 펀드를 결성하게 됐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웰스인베스트먼트는 이달 안에 솔루션캐피탈3호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기존 LP가 출자자로 참여해 총 3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투자처를 정한 후 투자자를 모집하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용될 계획이다.

솔루션캐피탈이란 브랜드로 펀드가 결성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솔루션캐피탈은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더웰스인베스트먼트의 운용 철학을 담은 브랜드다. 투자업계에서 30여년 경험을 쌓은 3명의 대표가 주축이 돼 초기기업의 밸류업을 돕는다는 게 컨셉이다.

더웰스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초기기업이 추가 펀딩을 할 때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팔로우온을 통해 성장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2017년 조성된 2호 펀드 이후 4년 만에 결성되는 3호 펀드 역시 대표 펀드매니저는 김우겸 상무가 맡는다. 김 상무는 KTB 프라이빗에쿼티, KTB투자증권 등을 거친 인물로 투자업계에서 15년이 넘는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더웰스인베스트먼트는 올해 안에 1호, 2호 펀드를 청산할 계획이다. 투자를 일찌감치 마무리하고 현재 두 펀드 모두 회수 단계에 돌입했다.

솔루션캐피탈 1호 펀드는 2016년 11월에 결성됐다. 더웰스인베스트먼트가 2016년 7월 설립 이후 처음으로 만든 벤처조합이기도 하다. 55억원 규모의 1호 펀드를 통해 포트폴리오 2곳에 투자가 이뤄졌다.

솔루션캐피탈 2호는 1호 펀드 결성 이후 3개월 만에 조성됐다. 30억원 규모로 결성됐으며 3개의 포트폴리오를 담았다. 이미 한 곳은 엑시트가 마무리되면서 운용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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