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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루스, 18일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공연 문화콘텐츠 제작 확대,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콜'과 시너지 기대

류 석 기자공개 2018-05-15 14:55:23

이 기사는 2018년 05월 15일 14:5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텔루스와 쇼미디어그룹이 공동 제작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오는 18일부터 공연을 시작한다. 남녀 주인공으로 신성우, 김준현, 테이, 바다, 김보경, 루나 등이 나선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국내 최초로 '뮤지컬 캐스팅 오디션'이라는 파격적인 방식을 도입한 게 특징이다. 타 장르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JTBC '팬텀싱어'와 마찬가지로 뮤지컬 작품과 오디션 프로그램이 윈윈 효과를 누릴 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사는 기존 화려한 출연진과 별도로 MBC 에브리원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콜' 우승자 백승렬, 최지이 등을 추가 주연으로 확정됐다. 이들 외에도 이하린, 박상우, 아미 등이 캐스팅콜을 통해 바람사에 합류했다.

특히 바다, 김보경, 루나는 프랑스 원작 뮤지컬의 독특한 매력과 화려한 의상과 무대 등으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텔루스 관계자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MBC 에브리원 캐스팅콜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뮤지컬 제작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향후 드라마는 물론, 뮤지컬, 영화등 다양한 작품들을 제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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