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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O2O 환전 1달 만에 3000건 '눈앞' 주요 통화 90% 우대·무료 배달 연장

신상윤 기자공개 2019-04-01 16:41:32

이 기사는 2019년 04월 01일 16:4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패스 O2O 환전 서비스가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패스는 1일 O2O 환전 서비스가 오픈 이래 누적 환전 신청 건수가 3000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7일 개시한 이 서비스는 모바일에서 환전을 신청한 후 공항에서 해당 금액을 직접 배달받는 형태다.

환전 신청은 24시간 가능하며 출국 시간 1시간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항 내 환전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주말 또는 공휴일 출국을 앞둔 해외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평가다. 환율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주거래은행이 없어도 기존 은행 환전과 비슷한 수준의 환율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패스는 온라인 환전업 정식 인증을 취득하고 이행보증보험 가입과 에스크로 이체 방식 도입 등 고객 신뢰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주요 통화에 대해 90% 환율 우대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배달 수수료 무료 제공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펴고 있다.

이와 관련 한패스는 오픈 기념으로 진행 중인 주요 통화 90% 환율 우대 서비스 및 배달 수수료 무료 제공 등의 이벤트를 1개월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한패스를 통한 환전은 횟수에 제한 없이 환율 우대와 배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된다.

박창헌 한패스 환전사업본부장은 "생소한 환전 방식이지만 짧은 기간 급격히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O2O 공항 환전 시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며 "주요 여행사와 제휴를 앞둔 만큼 지금보다 좋은 혜택과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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