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아산나눔재단, 2018 '엔 포럼' 개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비영리 발전 방향 모색

권일운 기자공개 2018-06-20 08:11:07

이 기사는 2018년 06월 19일 09:5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아산나눔재단이 비영리 전문 포럼인 '2018 엔 포럼(N_FORUM)'을 개최한다.

아산나눔재단은 비영리 전문 교육 프로그램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엔 포럼이 오는 7월 6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엔 포럼은 비영리 분야의 혁신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 시작돼 올해 4회차를 맞이한다.

이번 포럼은 'N개의 연결 N개의 세상: 비영리 어떻게 연결하고 협업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기술 진보로 빠르게 변화하는 현시점에서 비영리 분야에 필요한 연결의 고리와 협업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N개의 연결'이라는 주제로 윤지영 오가닉미디어랩 대표와 임형준 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장, 엄윤미 씨프로그램(C Program)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각각 '비욘드 NGO(Beyond NGO): 조직 없는 조직화', '난민구호 활동을 혁신한 블록체인', '뜻밖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비영리 생태계 내 연결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역설한다.

'N개의 세상'이라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각 주제에 대한 그룹별 토론을 진행한다. 마지막 기조연설은 이재열 서울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박지훈 아산나눔재단 글로벌리더팀장은 "비영리 분야를 이끌어가는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동문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포럼인 만큼 국내 비영리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2018 엔 포럼(N_FORUM) 포스터 사진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27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