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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투자관리3팀·조사분석 · 리스크관리팀 신설 신규 팀장 3명 포함 9명 이동...본부장급 인사 내년 초로 연기

김동희 기자공개 2017-12-05 08:25:44

이 기사는 2017년 12월 01일 18:1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투자관리3팀, 조사분석팀(투자운용본부), 리스크관리팀(준법지원본부) 등을 신설해 3명의 팀장을 신규 보임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는 전일 팀장급 9명의 보임인사를 실시했다.

우선 기존 경영기획본부의 기획관리팀장은 장남준 팀장(부장)이 맡는다. 구형철 팀장(부장)은 글로벌본부의 글로벌투자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투자관리 2팀장을 맡았던 배영수 팀장은 투자운용본부내 투자운용 2팀장으로 이동한다. 투자관리 2팀장은 신규 보임받은 현근아 팀장(과장)이 맡는다.

장남준 팀장이 책임졌던 엔젤관리팀장도 신규로 보임받은 박은경 팀장(차장)이 담당한다.

준법지원본부의 준법지원팀장은 그대로 김재환 팀장(차장)이 맡는다. 다만 업무가 국내와 해외로 나뉜다. 김 팀장은 해외부분을 준법지원부내 신설되는 리스크관리팀이 국내부분을 담당한다. 리스크관리팀장은 신규 보임받은 박준형 팀장(과장)이 책임진다.

투자운용본부에 신설되는 조사분석팀장은 김문선 투자운용2팀장(차장)이 맡는다. 투자관리본부에 새롭게 조직되는 투자관리 3팀장은 홍승태 팀장(차장)이 책임지게된다.

한국벤처투자 관계자는 "신규 9명의 팀장급 보임인사 명령을 공고하고 1일부터 바로 시행했다"며 "조직을 보다 세분화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벤처투자의 본부장급 임원인사는 내년 초로 미뤄질 전망이다. 신임 사장 공모절차가 늦어지고 있어 그 이후에나 임원인사와 추가적인 조직개편이 이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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